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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짬짬이

이사 준비 하다 힘들어 누워 있어요

 

형아 누나들 안녕 요셉이에요.

 

참 얼마 전까진 더워서 짜증 나더구먼,

 

지금은 또 추적추적 비 와서 짜증 나네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요 

 

 

흑 

 

전 독립을 좀 홧김에 했던 사람이라 ;;;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할 때요 

 

그냥 용달 빌려서 아주 구역질해가며 이사했어요.

 

이제 방 비울 때 됐는데, 다시 그 난리통을 겪으려니 두렵기까지 하네요.

 

 

 

살림살이 많은  형님 누나들은 어떠실까.

 

그냥 자기 집인 형님 누나들은.... 

 

 

부럽네요  

 

 

 

 

포장 이사하고 싶은데, 좋다는 분들도 많고, 아니라는 분들도 많고...

 

꼼꼼하게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지적하는 성격도 아니고

 

보나 마나 맨탈나가서 정신없을 텐데 엄두도 안 나요.

 

 

이삿짐 센터도  복불복??!!

 

 

 

근데요 이사를 총감독관리하는 곳이 있대요. 

 

그니까 , 집 지을 때 집주인이 눈 부릅뜨고 인부들 일 잘하나~~ 

 

자재는 제대로 잘 꼼꼼하게 다져가며 짓는가~~ 요렇게  지켜보듯이요 

 

 이사마스터라고 하는데 

 

교육 잘 받은 업체 자신들의 업체를 연결해주고

 

이사 중에 불시 방문해서 감시한대요.

 

ㅎㅎㅎ 

 

 

남에게 싫은 소리 죽어도 못하시는 분들 많은데...

 

 감독관 뜨면 잘 메모했다가 어필하기도 좋겠어요.

 

경황없는 중에 파손되고, 분실하기도 하고 그렇다잖아요.

 

일단 혹시 모르니 귀금속 딱 챙기고 불편사항은 저기 감독관 뜰 때 어필해도 좋을 듯.

 

그 시스템을 뻔히 아시니 업체 인부님들도 더욱 조심하실 거고요.

 

여기가 해피콜까지 해가며, 고객님 반응 잘 들어주시는데 만족도가 꽤 높으시다고 하네요

 

 

청소 기본에 인터넷 연결 , 필요한 생활 서비스도 체크해서 빨리 처리해준대요.

 

둥지 그대로 떠서 옮기려면 챙겨야 할 것 천지인데 

 

연결하고 재설치할 것 많죠 ㅠ.ㅠ

 

새집은 뭐 그냥 맨땅 헤딩 수준이고 

 

인터넷 , 가스 연결 , 전화연결, 유선방송 뭐뭐뭐... 

 

 

형님 누나들은 살림 챙기랴 애기 있으면 애기 챙기랴 전세금 잔금 챙기랴 정신없을 때니 

 

딱 감독관에게 맡겨두시고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이사 하셔요.

 

 

저두 결혼하면 ㅠ.ㅠ 결혼이란 걸 한다면 ㅠ.ㅠ 

 

전 용달차에 짐짝과 같이 실려 이사를 하겠지만

 

저도 언젠가 본새 나게 딱 마스터 감독 두고 이사할 겁니다.

 

 

 

이사로 정신없고 엄두 안 나시는 분들 한번 상담은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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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는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