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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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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좋겠다-수술 없이 가슴도 커지고 수술/시술이 아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개개인의 체형과 타입을 분석하여 1:1 맞춤 가슴케어 솔루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 올리모아 별로 자신 없을 사이즈는 아니신데 ;;;;; 뭔가 크기나 보드라움 딱딱함 , 그런 거에 대한 느낌은 남녀 따로 없나봄요 ?? 남자도 그래요 ㅠ.ㅠ 늘 자신감 없고 , 움츠려 들고 감추게 되고 , 숨기고 속이며 살아요. 사이즈나 뭐가 좀 그러면;;;; 가슴 확대 수술 없이 쳐진 가슴 벌어진 가슴 교정 기구 올리모아 ↓↓↓↓↓↓↓↓ bit.ly/2CzixjG
탈모 고민 모발 이식 수술이 지름길 저는 어릴 적 영화 보면서 율 브리너 배우 참 좋아했어요. 그리고 최근 배우는 인터넷 유머 밈으로 유명한 미이라 이모텝씨 악역이지만 , 아낙수나문에겐 참 지고지순한 남자였죠? ㅠ.ㅠ 그런데 비교적 탈모나 헤어스타일에 너그러운 저도 동양인들의 탈모에는 ;;; 썩 별로 딱히 너그럽지 못한 게 사실이예요. 두상 때문인지 동양인은 저런 헤어스타일 어울리지 않는 듯 하고 특히 어린 시절엔 많이 질색했던 면이 좀 있었지요 물론 자주 보면 또 정감 갑디다. 아버지 수면제 타러 가는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어느 날 가발을 집어 던지셨을 때 좀 충격 받았지만 자주 뵈니 , 가발 쓰셨을 때 얼굴이 전혀 생각이 안 난다는 거 왠지 스스로 주눅 들어 머리숱 감추려고 잘 빗어서 너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냥 본인도 많이 스트레..
소소하게 용돈벌이 해요. 소소하게 주인님들 똥 모래값이라도 보태보려고 고군분투 중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아직 성과는 미비하지만, 바로 결과 나오지 않아도 천천히 걸어보려 합니다. 일단 아래 눌러서 봐주세요 https://jamongpick.com/23/844 나쁜 홈페이지 그런 것 아니니 안심하시고요 가입비나 운영비 일체 없이 그냥 블로그나 홈페이지 SNS 댓글로 링크 눌러 남기면 상대가 광고 15초 보면 제게 한 4-500 원 쌓이는 겁니다. 한 시간 전에 올렸는데 470원인가 쌓였네요 ㅎㅎㅎㅎ 제가 올리고 페이지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제가 누른 것은 돈 안 들어옵니다 당연한 거. 광고가 그렇게 천박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게 좀 걱정이었거든요 15초 정신없이 가더라고요. ㅎㅎㅎ 블로그 대여는 싫고, 리뷰글 대신 올려준다고..
바닥이라면 박차고 일어나셔야죠 안녕하세요 요한입니다. 유혹 많은 세상이예요 참 SNS 로 비춰지는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부러움을 넘어 과도한 지름이라던가, 나는 잘 살아왔어도 가족이 사고 쳐서 그 뒷감당해야 할 경우도 있고요. 불특정 다수의 실체를 알 수 없는 삿된 것들과 우연히 얽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코로나의 시대에도 개인적 사고 ,환란은 멈추거나 기다려주지 않죠. 그래서 생이 잔인하다는 걸까요??? 정신 차려보니 벼랑 끝...아니 이미 나락으로 떨어져 내려 신음 중. 아니 이유 원인 상황 딱 짚기도 뭐하게 그냥 뭐에 씌인 것처럼 그냥 그렇게 불구덩이로 들어가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딱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다른 것 안 보이고 그 순간 마냥 꽂혀 버리는.... 요즘은 정보가 다 공유 되죠. 특히 금융 쪽..
이사 준비 하다 힘들어 누워 있어요 형아 누나들 안녕 요셉이에요. 참 얼마 전까진 더워서 짜증 나더구먼, 지금은 또 추적추적 비 와서 짜증 나네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요 흑 전 독립을 좀 홧김에 했던 사람이라 ;;;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할 때요 그냥 용달 빌려서 아주 구역질해가며 이사했어요. 이제 방 비울 때 됐는데, 다시 그 난리통을 겪으려니 두렵기까지 하네요. 살림살이 많은 형님 누나들은 어떠실까. 그냥 자기 집인 형님 누나들은.... 부럽네요 포장 이사하고 싶은데, 좋다는 분들도 많고, 아니라는 분들도 많고... 꼼꼼하게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지적하는 성격도 아니고 보나 마나 맨탈나가서 정신없을 텐데 엄두도 안 나요. 이삿짐 센터도 복불복??!! 근데요 이사를 총감독관리하는 곳이 있대요. 그니까 , 집 지을 때 집주인이 눈 부릅뜨..
막막하다 나쁜 생각 말고 안녕하세요 요한이라고 합니다 . 우선 이제 갓 생성된 내 블로그 누가 들어와 볼까 싶지만, 진지하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누군가 연 닿는 사람이 이 글을 보아줬으면 해 글 써요. 경제 안 좋다 안 좋다 해도 뭐 이래저래 힘들다 해도 우리들 살았어요. 그냥 저냥. 박봉이라 투덜대는 월급 나오는 형님들도 나름대로 육아에 ,부업알바 해가며 열심히 사는 전업주부 누님들도 나름대로 작으나마 크나 , 내 이름으로 된 가게 차리고 소소하게 운영하시는 형님 누님들. 시간당 , 기본시급 받으면서 열심히 우리 청년들 살았어요. 살았지요.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참 힘들어진 분들 많다고 하잖아요. 지금 뭔가 힘들어진 분들께 말하고 싶어요. 잘 살아온 사람들은, 은행권에 의외로 문외한이 많고 자존심도 세요. 본인이 돈..
귀한 내 아이에게 주는 선물 - 현대해상 태아보험 귀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 현대해상 태아보험 요즘처럼 출산률 떨어진다 하는 세상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아가의 잉태가 어디 그 부부나 가정만의 축복이겠나요. 요즘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아가들이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만큼 귀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 작디 작은 존재에게 이 세상은 위험한 것들 천지. 애면글면 끌어 안고 어화둥둥 감싸안아도 이 세상은 모질어요. 엄마 아빠는 조그만 집이라도 마련하려고 어쩌다 보니 한창 때라기엔 지났고 더러운 공기에 아스팔트 빌딩숲 누비며 인스턴트로 배 채워가며 둥지 마련하느라 예전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때 밭 갈다 애 쑴풍 낳고도 다음 날 일하러 갔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되었죠. 약한 모체와 더러운 환경 , 현대인들의 고질병 스트레스로 아가들 역시 ..
프로가 만드는 반응형 맞춤 홈페이지 - 바른웹 혹시 아셔요 ?? 20 세기 후반 1980~90 년대에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업체들 전화만 받아주는 소호 사무실이 있었다는 거 ? 일명 전화비서라고 불렀는데, 작디 작은 부스에서 각자 배정 받은 기업 대표님이나, 업체들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상냥한 목소리의 전화 비서진이 전문적으로 받아주셨답니다. 전문적인 응대에 특화된 비서의 존재 , 사무실의 존재 유무가 고객들 잠재의식 속에 신뢰감을 주기 때문이었죠. 이젠 모바일로 PC로 다양하게 소비자가 업체를 찾는 시대죠. 그만큼 소비자는 조금 편안하게 , 선택의 폭은 넓어진 반면 기업 & 업체는 조금이라도 눈에 띄기 위해 마케팅 광고에 투자할 부담이 더 커졌지요. 키워드 넣으면 주루룩 뜨는 동종업체 홍수속에서 조금 더 기억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 저 위의 전화..
액정 나간 스마트폰 신형 갤럭시로 바꿔봐요 요즘 스마트폰 너도나도 손에 쥐고는 있지만 , 이상하게 싫증도 잘 나고 소유 기종이나 모델로 사람의 재력을 은근히 평가하는 물건이 됐는지 철 없는 아이들은 매번 출시되는 새 제품 사달라 난감하게 조르기도 하고 사실 그게 뭐 아이 뿐이겠나 .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지만, 늘 어디든 손에 쥐여져 함께 하는 스마트폰 처음의 블링블링한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이 정도면 됐지 싶은 깔끔해보였던 내 스마트폰은 카페에 나란히 놓인 친구의 스마트폰에 비교하면 낡고 초라하고 신경 안 쓰려해도 자꾸만 감추게 된다지. 뭔 말인 줄 알지 ??!! 출시부터 연예인 광고로 카메라 성능으로 유명한 갤럭시 S20 선착순 300 명 한정 특별 이벤트 중이래. 갤럭시 S20 개통하고 특별한 혜택도 놓치지 마! 출시 전부터 입소문 타던 갤럭..
막막하고 답답해 안녕하세요 요한입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그런지 , 불특정 다수의 실체를 알 수 없는 삿된 것들과 우연히 얽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유혹도 많고요. SNS 로 비춰지는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부러움을 넘어 과도한 지름이라던가, 나는 잘 살아왔어도 가족이 사고 쳐서 그 뒷감당해야 할 경우도 있고요. 아니 이유 원인 상황 딱 짚기도 뭐하게 그냥 뭐에 씌인 것처럼 그냥 그렇게 불구덩이로 들어가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딱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다른 것 안 보이고 그 순간 마냥 꽂혀 버리는.... 요즘은 정보가 다 공유돼죠. 특히 금융 쪽은 더더욱. 뭐 이해해요 자본주의 사회 원동력이 돈인 걸요. 그쪽이라고 손해 날 장사하겠어요 . 이제와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은 지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