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이라고 합니다 .
우선 이제 갓 생성된 내 블로그 누가 들어와 볼까 싶지만,
진지하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누군가 연 닿는 사람이 이 글을 보아줬으면 해 글 써요.
경제 안 좋다 안 좋다 해도
뭐 이래저래 힘들다 해도 우리들 살았어요. 그냥 저냥.
박봉이라 투덜대는 월급 나오는 형님들도 나름대로
육아에 ,부업알바 해가며 열심히 사는 전업주부 누님들도 나름대로
작으나마 크나 , 내 이름으로 된 가게 차리고 소소하게 운영하시는 형님 누님들.
시간당 , 기본시급 받으면서 열심히 우리 청년들
살았어요.
살았지요.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참 힘들어진 분들 많다고 하잖아요.
지금 뭔가 힘들어진 분들께 말하고 싶어요.
잘 살아온 사람들은, 은행권에 의외로 문외한이 많고 자존심도 세요.
본인이 돈을 빌려준 적은 있어도 빌려본 경험이 없는 분들이란 말.
대출이니 뭐니 잘 모르고 , 알 필요도 없었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그 현실에서 잘 건사하며 사시죠.
이런 분들에게 은행은 내가 고객이었지,도움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이 쉽지 않아요.
돈 많으면서도 거의 전액에 가까울 정도 은행대출 받아 살림 장만하시는 분들은 예외예요.
이런 금전관념은 타고난 거예요.
저도 요즘 tv보며 다주택자들 자본이 결국 다 은행에서 빌린 거란 거 알고 깜짝 놀랐네요 .
보통의 분들은 은행은 담보가 있어야 돈 빌려주는 문턱 높은 곳이라 생각하죠.
갑자기 요즘 힘들어진 분들...
절대로
절대로
제 3 금융 사채 그런 거 쓰지 마요.
TV 광고한다고 , 인터넷 광고한다고, 명함광고 한다고 덜컥 믿지 마시라구요.
거기 일단 엮이면 신용 나락이예요.
인생 나락이예요.
절대 손대지 마요.
한 달 쓰고 다 갚으면 된다구요.
갚아도 기록 남아요.
일단 그 쪽은 엮이지 마요.
파리 날리는 영업장 문 열다 떨어진 사채명함에 순간 흔들리는 형님 누님들 당장 멈추세요.
그렇게 힘들어요??
친구에게 돈 이야기 하기도 뭐 하고, 도움 될 가족도 없고 ??
아는 사이에 죽어도 돈 이야기 못하는 사람들 있죠.
그럴 때 우연히 틀어진 TV에서 춤 추며 한 달 무이자 어쩌고 생각하니 확 끌리나요??
당당한 고객으로 떳떳하게 돈 빌릴 수 있을 것만 같구요.
신용 더 망가트리지 말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플랜 상담 받아요.
일단 힘들면 힘들수록 승인도 쉽고 빠르고 ,
천천히 여유롭게 쫒기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신용불량자 되기 직전이다??
저기 어디 3 금융권에 빌려서 카드값 메꾸면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안 돼요.
엎친데 덮치지 마세요.
사채 쓰면요 정상적인 모든 체계의 구제제도에서 후순위로 밀리고 도움 못 받아요 .
최소 신불자 문턱 앞에 서 있는 서민들을 위해 국가가 만들어 놓은 대출 프로예요.
이게 ....
일단 상담 받아봐요.
상담 받다 보면 느껴지는 것이 있을 거예요.
정상적인 궤도의 은행권 대출권에서 신경 쓰고 관리하는 지점이 뭔지 ,아실 거예요 .
그거 잘 기억하세요.
은랭권이 터부시 하는 그 부분은 절대 넘으면 안됩니다.
여기서 안 된다면 다른 방법 찾아봐요.
여기서 안 돼서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그럼 그 때 나라에서 도움 주는 플랜 있으니 그걸 찾아요.
절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선 안돼요
이 고난도 무사히 지나가리니...
제가 왜 이런 같잖은 이야길 하냐면요
우리 집안에 사채 써서 가족이 해체된 친척이 있거든요.
그러나 그 부부는 아직도 해제 중입니다.
남편은 직장에
문제 일으킨 제 친척 누이는 어디 있는 줄은 모르겠어요.
먼저 말 꺼내시기 전엔 물어볼 수도 없는 볼드모트가 되버렸어요 .
일단 노크 해보고 자격 있는지 되는지 한번 물어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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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cpa.com/merchant/haetsalloan/log.asp?npid=29980
소정의 약정금을 지원 받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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