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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 ㅠ.ㅠ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77세 할머니 - 일본예능

77세 할머니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이 가냘프다고? 

 

너무 거칠고 잔인하고 사나우면서도 가시처럼 찌르는 게 사랑이네.

 

 

 '로미오+줄리엣' -1996년 영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뮤지컬 레 미제라블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